인디다큐페스티발

  • 영화제 소개
  • 프로그램
  • 상영시간표
  • 관람안내
  • 봄프로젝트
  • 부대행사
  • 뉴스레터
  • 후원안내
  • 역대영화제
  • 방명록
  • 관리자
블로그 이미지
시대와 호흡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입니다. '실험, 진보, 대화'를 지향하며 봄을 여는 영화제로 찾아옵니다.

Notice

  • 모바일 홈페이지 접속 안내
  • contact us

Category

인디다큐페스티발 (1299)
공지사항 (165)
영화제 소개 (7)
행사개요 (1)
슬로건 (1)
포스터 (1)
파트너 (1)
시상 (1)
조직구성 (1)
Contact us (1)
프로그램 (57)
개막작 (1)
국내신작전 (31)
올해의 초점 (8)
포럼 기획 (9)
아시아의 초점 (8)
상영시간표 (1)
관람안내 (2)
상영관 (1)
티켓 (1)
부대행사 및 이벤트 (15)
개막식 / 폐막식 (2)
포럼 (3)
오픈토크 (2)
시네토크 (4)
인디다큐 미리보기 (1)
이벤트 (3)
'봄' 프로젝트 (0)
뉴스레터 (221)
후원안내 (3)
역대 상영작 (562)
SIDOF 2015 (49)
SIDOF 2014 (74)
SIDOF 2013 (57)
SIDOF 2012 (43)
SIDOF 2011 (48)
SIDOF 2010 (42)
SIDOF 2009 (35)
SIDOF 2008 (22)
SIDOF 2007 (20)
SIDOF 2006 (25)
SIDOF 2005 (17)
SIDOF 2004 (45)
SIDOF 2003 (36)
SIDOF 2002 (20)
SIDOF 2001 (29)
SIDOF2010 (61)
슬로건 (1)
포스터 (1)
뉴스레터 (40)
현장스케치 (12)
장애인접근권 (1)
부대행사 (5)
이벤트 (1)
SIDOF2011 (64)
슬로건 (1)
포스터 (1)
장애인접근권 (2)
'봄' 프로젝트 (1)
부대행사 및 이벤트 (8)
뉴스레터 (51)
SIDOF2012 (10)
행사개요 (2)
포스터 (1)
장애인접근권 (1)
'봄' 프로젝트 (1)
부대행사 및 이벤트 (5)
뉴스레터 (0)
SIDOF2013 (10)
행사개요 (1)
포스터 (1)
'봄' 프로젝트 (1)
부대행사 및 이벤트 (7)
뉴스레터 (0)
SIDOF2014 (11)
행사개요 (1)
포스터 (1)
'봄' 프로젝트 (1)
부대행사 및 이벤트 (8)
뉴스레터 (0)
SIDOF2015 (11)
행사개요 (1)
포스터 (1)
개막작 (1)
'봄' 프로젝트 (1)
부대행사 및 이벤트 (7)
정기상영회 (85)
SIDOF 발견과 주목 (54)
인디다큐 시간여행 (31)
순회상영회-다큐로路 (11)

Links

  • 독립영화전용관 인⋯.
  • 한국독립영화협회.
  • 미디액트.

Recent Comments

  • 포럼 3 포스트-멜⋯. 관객32016
  • 좋은 영화 잘 봤습⋯. 자유2016
  • 죄송합니다. 포럼⋯.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 데일리 열심히 읽⋯.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 Total : 1,090,283
  • Today : 2

[올해의 초점7] 영화판 Ari Ari the Korean Cinema

역대 상영작/SIDOF 2013 2013. 3. 7. 12:41 |

영화판 Ari Ari the Korean Cinema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2013 (제13회)

부분       올해의 초점

감독       허철 Chul Heo

작품정보  2011 | HDV | Color | 83min | 자막없음


시놉시스 Synopsis

때는 <부러진 화살>이 제작되기 전인 2009년. 노장 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어려워진 현실에 대한 개탄으로 가득하던 정지영 감독은 배우로써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는 윤진서를 만나 한국영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게 된다. 대체 한국영화는 어떤 성장과정을 거쳐왔으며, 그로 인해 어떤 문제점을 간직할 수 밖에 없었는지 충무로 세대인 노장 감독 정지영과 헐리우드 시스템에 익숙한 탈 충무로 세대의 배우 윤진서가 함께 나섰다! 임권택, 강제규, 임상수, 박찬욱, 봉준호, 임순례 등의 거장 감독들과 안성기, 박중훈, 송강호, 설경구, 최민식, 강수연, 배종옥, 김혜수 등이 톱 배우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탄생된 대한민국 영화 검진 다큐멘터리! 누구나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그들의 세상’이 펼쳐진다!

Actress Yoon Jin-seo and director Chung Ji-young set out on a journey to diagnose Korean cinema’s future. They meet with and listen to many industry professionals, reading various tensions in their talks. The work derails the conventions of documentary filmmaking. It pauses at times on Korean cinema’s long and winding road, freely interweaving personal spheres and public discourses, there by fashioning itself a history travelogue written not from the perspective of an outsider but on the basis of‘ our’people’s experiences. Its inherent Koreanness becomes clear when subtle conflicts between Yoon and Chung are exposed. What approaches they take, and what stories they want to listen to are as different as what stances they take. As the film goes on, differences between the two turn out to be a piece of history. The director grows hopeful about the new generation’s passion; the actress is optimistic about learning what a film and documentary are. [Ari Ari the Korean Cinema] is a straight forward film that reveals the self-reflective aspects of Korean cinema in the context of both form and content.


제작노트 Production Note

미국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해 온 허철 감독은 2007년 귀국 후 한국영화판에 대한 비판적인 궁금증이 일기 시작했다. 풍부한 경험에도 불구하고 노장감독이라는 이유로 그들의 감각이 의심을 받고 여감독들이 성별 때문에 다양한 기회를 박탈 당해야 하는 한국영화의 현실을 들여다보며 열악한 제작환경을 실감하게 된 것. 한국영화는 대내외적으로 위상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못한 문제점들을 가득 안고 있었다. 바로 이런 고민들이 그를 움직이게 했고, 2009년 봄 정지영 감독과 배우 윤진서를 만나 한국영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기에 이른다. 그간 한국영화에 대한 문제점을 실전에서 실감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사를 검토할 만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느껴왔던 정지영 감독과 여배우로써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던 윤진서는 2009년 하반기부터 2010년 겨울까지 약 100여명의 영화인들을 만났고, 바로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한국영화계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밴의 등장], [화투판 수다], [준비 중입니다], [성림기행], [풍년집], [지나간 미래] 총 여섯 개의 시퀀스로 나뉘어져 있는 <영화판>은 한국영화계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다각도에서 관찰, 한국영화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제시한다. 또한, 충무로 세대인 노장 감독 정지영과 탈 충무로 세대이자 헐리우드 시스템에 익숙한 배우 윤진서의 조합은 영화의 시야와 생각을 더욱 확장하고, 한국영화사의 과거와 현재를 다양한 시점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제작진 Staff

제작  정지영, 허철, 곽태준

감독  허철

조감독  김수형, 정상협

각본  허철, 정지영

기획  한현근

촬영  우광훈, 서기원, 김수형, 서원석, 허철, 정지영

편집  우광훈

동시녹음 김창훈

주연  윤진서, 정지영

출연  임권택, 이창동, 이춘연, 안성기, 박중훈, 강수연

제작  아우라픽쳐스

배급  마운틴픽쳐스

공동제작  엔터시네마


Festivals & Awards

2011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약력

2011 <영화판>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카카오스토리
  • 트위터
  • 페이스북

'역대 상영작 > SIDOF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의 초점5] 닭의 마을 Village of chicken  (0) 2013.03.07
[올해의 초점6] 불안 Anxiety  (0) 2013.03.07
[올해의 초점7] 영화판 Ari Ari the Korean Cinema  (0) 2013.03.07
[올해의 초점8] 상 Phase  (0) 2013.03.07
[올해의 초점8] 이빨, 다리, 깃발, 폭탄 Frequency Resonance  (0) 2013.03.07
[올해의 초점8] 이상 Sound of Illusion  (0) 2013.03.07
Posted by 인디다큐페스티발
Trackback 14 : Comment 0

Trackback Address ::

댓글을 달아 주세요

PREV 1 ···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 1299 NEXT
TISTORY

Home : Location Log : Tag Log : Media Log : Guestbook : Admin : New Post
인디다큐페스티발's BLOG IS POWERED BY DAUM / DESIGNED BY TISTORY

DNS server, DNS service